뉴스 > 증권

[Hot-Line] "제일기획, 내년 외형 증가 지속"

기사입력 2018-12-20 08:3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20일 제일기획에 대해 내년 외형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6000원을 유지했다.
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중에 센트레이드(5월, 동유럽 디지털 마케팅사), Experience Commerce(6월, 인도 디지털 마케팅사) 등 2개의 소규모 M&A를 성사시켰다"며 "내년에는 프로모션, 리테일 등 BTL(비매체) 부문으로 커버리지 영역 확대,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등을 통한 외형 증가에 주력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제일기획은 국내외에서 비계열 광고주 영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고, 기존 광고주의 서비스 영역을 닷컴 운영 등 신규 비즈니스 영역으로 확장 중이다. 인력에 대한 선투자가 내년 외형 성과 확대를 견인한 것이라는 게 최 연구원의 설명이다.
제일기획의 올 4분기 매출액, 매출총이익, 영업이익은 각각 1조525억원, 3160억원, 485억원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4%, 매출총이익은 7.0%, 영업이익은 5.9% 늘어

난 셈이다.
최 연구원은 "광고 업체의 수익성 지표인 '매출총이익 대비 영업이익률'은 15.4%로 전분기(17.6%)대비 낮아질 전망"이라며 "내년 영업 성과 확대를 위한 선투자 개념의 신규 인력 충원 등으로 인건비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부천 물류센터발 수도권 확진자 폭증 "이태원발 아닐 수도"
  • 정의연, 18년 기부금 피해자 지원 고작 3%
  • 트럼프 "홍콩 관련 초강력 대중 제재 발표"
  • 소형보트로 350km 서해 횡단 밀입국
  • [단독] 금목걸이 훔치려다 시민에 잡힌 중학생
  • 대구 고3 확진돼 6개교 등교 중지…50여 명 접촉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