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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도시·부동산 송년 세미나` 성황리에 마쳐

기사입력 2018-12-2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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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7일 월요일, GS타워 25층 강당에서 열린 '동북아 도시·부동산 송년 세미나'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북한의 개혁·개방 정책에 따른 2019년 경제와 부동산시장 전망이라는 대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1부에서는 북한대학원대학교 부총장인 양문수 교수의 '북한 개혁 · 개방 정책변화에 따른 건설경제 전망'과 동국대 북한학과 공민달 박사의 '최근 북한 부동산 법률의 변화와 시사점' 에 대한 발제로 진행되었다.
이어서 2부에서는 '세미나 목적 및 동북아 부동산 포럼 관련 의견교환'의 순서로 진행되었고, 동북아 및 북한 도시・부동산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 되었다. 향후 북한과 동북아 지역의 시장 전망을 함께 분석하고 토의하는 자리로 마련 된 이번 세미나는 100명이 넘는 분이 참석하여 북새통을 이루었다.
세미나에 참석했던 참석객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동북아 시장을 어떻게 개척 할 것인가 막연했던 내용이 정리가 잘 된 느낌이었다. 관심이 높아지는 북한·동북아 부동산에 중요한 법제, 해외자본유입 및 정치 상황에 따라 올바른 선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고 말했다.
남북 화해의 분위기와 중국, 러시아 등 동북아 지역 국가 들의 해외 자본 유치가 많아지면서, 점차 새로운 투자 및 개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또한 정부의 특구 개발의 경험과 정책의 기조는 향후 동북아 부동산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발맞춰, 내년 1월 15일부터는 '동북아(북·중·러) 부동산 개발 전문가 과정'이 열린다. 현업에 종사하거나 관련지역 전문가로 이뤄진 강사진이 실제 사례와 다년간 연구를 통하여 얻은 것을 중심으로, 도시와 부동산에 집중하여 커리큘럼을 편성하였다. 교육 주 내용으로는 북한 및 중국의 개혁 개방정책 분석, 북한의 토지 제도 분석 및 법제 분석, 북한의 주거 환경 및 생활 환경 파악, 동북아 국가의 협력과 비전, 남북한의 지속 가능한 융복합 부동산 시장의 가능성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 예정이다.
매경비즈 부동산아카데미에서 주최하고, 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가 주관하며 2019년 1월 15일~2월1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총 10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대상은 부동산 업종 종사자 및 부동산 개발업자, 북한·동북아 부동산에

투자 희망자, 남·북한 정책 연구가 필요한 자 등이다.
교육 정원은 선착순 30명이며, 교육비는 99만원이다. 교육 장소는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7번 출구, 매일경제 강의장에서 진행한다. 이 과정 수강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MK 부동산'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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