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이 작년 4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을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세다.
4일 오전 9시26분 현재 롯데케미칼은 전일 대비 1만50
케이프투자증권은 주요 화학 제품의 스프레드(수익성 지표) 축소와 일회성 비용의 영향으로 롯데케미칼이 지난해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64.6% 감소한 2528억원의 영업이익을 남겼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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