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다방] |
이번 캠페인은 ▲네온사인 편 ▲피리 부는 꼬맹이 편 ▲화생방 편 ▲애벌레 편 등 총 4편의 실제 다방 사용자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다방은 지난 2015년 탤런트 혜리와 첫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로 5년 연속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혜리가 자취생의 입장을 대변하는 자취생으로 등장해 코믹한 표정연기를 선보인다. 다방에서 원룸, 오피스텔, 아파트까지 모든 방을 검색하고 준공 연월, 방 구조 등 디테일한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는 강점을 자취생 시선에서 찍었다.
캠페인 영상은 오늘부터 주요 지상파, 케이블 방송과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 옥외매체, 전국 롯데시네마 상영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민 스테이션3 다방 사업본부장은 "타깃층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스토리와 강력한 메시지를 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집을 구할 때 '다방'이 가장 먼저 생각날 수 있도록 소비자의 마음속에 확고하게 1위 브랜드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방은 페이스북 계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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