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를 기회로`…강연하는 황교안 전 총리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창제지는 상한가인 341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아세아텍(25.18%), 인터엠(12.15%), 국일신동(11.98%), 우진플라임(7.10%) 등도 나란히
이들 종목은 대체로 황 전 총리와 학교 동문이 경영진에 있다는 등의 이유로 황교안 테마주로 꼽혀왔다.
그러나 해당 기업들은 황 전 총리와 회사 사업은 무관하다고 관련성을 부인했다.
황 전 총리는 오는 15일 한국당에 입당하고 기자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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