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달라지는 부동산 세법 분석, 2019년 개정 부동산 세법 특강 열려

1월 18일(금)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매경부동산아카데미에서 주최하는 '2019년 개정 부동산세법 분석과 대응전략' 특강이 매일경제 별관 강의장에서 진행된다.
새해 들어 바뀌는 개정 부동산 세법을 면밀히 분석하고, 자신에게 알맞는 대응전략을 찾는 교육과정으로, 2019년 개정 세법 분석, 주택 세제 전략 분석, 9.13 대책 후 개정 세법 파악, 개인 및 법인 매매사업자 운영 전략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세무법인 정상의 이사이며, 세무가이드북 시리즈 저자인 신방수 세무사가 40여권의 집필 경험을 토대로 각 종 사례와 변화하는 세법을 면밀히 분석하여 이해가 쉽게 교육을 진행 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부동산 관련업 종사자, 부동산 투자자 및 부동산 소유주, 매매사업자 및 법인 세무에 관심있는 관계자, 부동산에 관심있는 일반인 등이다. 교육 장소는 3·4호선 충무로역 7번 출구 앞 매일경제 강의장에서 진행하며, 교육 비용은 1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신청 및 문의하면 된다.
[매경부동산아카데미 정진섭 연구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