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8호선 신흥역 앞 대로변 코너빌딩이 183억원이다. 대지 315㎡, 연면적 3000㎡이며, 보증금 21억원에 월 6500만원이다. 인근 대규모 재개발이 확정됐다.
지난 달 12월 말 준공을 마친 4만여 세대 배후 상업시설 ‘남동탄 우성메디피아’ 지하 4층 ~ 지상 10층 메디컬센터 빌딩 중 2층 약 96㎡가 한의원으로 임대한다. 치과, 소아청소년과, 내과(검진센터), 정신의학과, 대형 약국 등 의료 전문 시설이 입점해 있으며 배후세대가 견고하고 동탄2 신도시 호수공원 ‘워터프론트 콤플렉스’ 중심에 위치해 있다.
역삼역 3번 출구 뒤 60m 거리의 초역세권 빌딩이 통임대 중이다. 연면적 1999㎡의 지하 1층~지상 10층 건물이며, 높은 전용률(86.21%)과 코너에 위치해 가시성이 좋다. 공유 오피스 및 사옥 등으로 통임대 조건이며, 분할 협의 가능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