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브 스카이, 전 주택형 1순위 청약마감…평균 134.96대 1
신세계건설이 대구 달서구 감삼동 옛 알리앙스 부지에 공급한 '빌리브 스카이' 전 주택형이 1순위 청약접수에서 마감했다.
2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실시한 해당 사업장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343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4만6292건이 몰려 평균 134.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443.7대 1)은 전용 84㎡A에서 나왔다.
같은 날 진행된 오피스텔 청약의 경우 48실 모집에 549건이 접수돼 접수 마지막 날인
아파트 당첨자 발표는 오는 2월 1일, 계약은 13~15일 사흘간 진행한다. 계약자에게는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을 제공한다. 오피스텔은 31일 당첨자 발표 후 2월 1일 계약을 실시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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