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원들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우산'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 호반건설] |
이날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140여명은 주변 운전자가 쉽게 볼 수 있도록 투명우산에 반사 스티커를 부착한 안전우선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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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처음이자 101번째 봉사활동을 마친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매달 소외이웃을 찾아가 환경 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