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가 나흘째 강세다.
29일 오전 9시 48분 현재 엔터메이트는 전일 대비 130원(10.97%) 오른 13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터메이트는 넷이즈가 개발한 모바일 삼국지 전략게임 '천하를 탐하다 for kakao'를 국내 퍼블리싱하고 있다. 최근 넷이즈가 판호획득을 하면서 차기작 게임 개발과 수출에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정부는 지난 24일 텐센트와 스네일게임즈, 네이즈 자회사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