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M&A거래소(KMX)가 중소기업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일 삼성증권과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번 협약을 통해 KMX는 의뢰가 들어온 3000여 개에 달하는 M&A 희망 기업을 삼성증권으로 의뢰해 온 기업과 연결시켜 줄 계획이다. 이창헌 KMX 회장(왼쪽 넷째)과 사재훈 삼성증권 전무가 삼성증권 여의도 글로벌라운지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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