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서민금융진흥원] |
국내 한 개인신용평가회사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신용 Q&A' 코너에 올라온 질문이다.
신평사에 따르면 마이너스통장의 경우 한도대출의 소진율(약정한도대비 잔액 비율)이 지속적(통상 3개월)으로 높은 경우 통계적으로 연체 가능성이
KCB 관계자는 "대출한도 소진율이 지나치게 높은 경우 1~2개월 내 상환하고 소진율을 30~40%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신용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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