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기업 중 가장 높은 주가를 기록하고 있는 롯데칠성음료가 10대1 액면분할을 실시한다. 1973년 6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이래 처음이다. 롯데칠성음료는 6일 이사회를 열고 상장 주식을 10대1 비율로 액면분할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28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액면분할과 관련한 정관 내용이 변경되면 현재 1주당 5000원인
[심희진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내 상장기업 중 가장 높은 주가를 기록하고 있는 롯데칠성음료가 10대1 액면분할을 실시한다. 1973년 6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이래 처음이다. 롯데칠성음료는 6일 이사회를 열고 상장 주식을 10대1 비율로 액면분할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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