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대우건설] |
이날 봉사활동에는 플랜트사업본부와 감사실, 푸르지오서비스 임직원 10명이 참여해 도배, 장판·싱크대 교체, 단열작업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우건설은 건설업 특성을 살려 노후 사회복지시설 담장 개보수, 배수로 보완공사, 소외계층 노후주택 개보수 등 인프라 개선공사를 지원해오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건설회사의 특성을 살
희망의 집 고치기에는 대우건설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동전을 모아 마련한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 실천하기' 기금을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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