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예비창업자의 성공창업을 견인하기 위해 벤처창업교실을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벤처창업교실은 이날부터 4월 12일까지 기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전액 무료강좌이다.
이번 교육은 제조, 정보통신(ICT), 신재생에너지, 4차 산업혁명분야, 지식 문화산업 등 기술기반 업종의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교육 내용은 ▲4차산업혁명의 미래와 기술창업 BM수립 ▲창업법률 ▲지식재산권 ▲세무·회계, 인사·노무 ▲온라인마케팅 ▲사업계획서 작성 등이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무료로 맞춤형 창업컨설팅 혜택도 지원한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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