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C가 방일 중국 관광객 회복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증권사 호평에 장 초반 강세다.
18일 오전 9시 14분 현재 JTC는 전 거래일 대비 470원(5.20%) 오른 9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화투자증권은 JTC에 대해 방일 관광객 회복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JTC는 일본 내 사후면세점 수위 업체다.
김동하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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