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훈 NH농협은행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직원들이 지난달 29일 서울시 부암동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
이번 행사는 '첫 본부 근무의 설렘'을 테마로 올해 중앙본부 신규 전입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최되었다. 참석 직원들은 이대훈 은행장과 함께 점심식사를 나누며 격의 없는 소통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대훈 은행장은 참석 직원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인사를 나눴고 직원들의 본부근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특유의 스킨십 경영을 선보였다.
'은행장과 함께(With CEO)'는 평소 직원들을 만날 때 '밥 한번 먹자!'라며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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