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제도 정착과 발전을 위해 지난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금융회사와 가입 기업을 선정하는 '제5회 대한민국 퇴직연금대상' 시상식이 8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허도일 신한생명보험 운영전략그룹장(보험 부문 최우수상), 사재훈 삼성증권 리테일부문장(증권 부문 최우수상), 이내훈 신한은행 부행장(은행 부문 최우수상), 김형섭 한국수력원자력 경영관리 부사장(가입기업 부문 대상), 허인 KB국민은행장(사업자 부문 대상), 임병돈 더케이손해보험 부문장(가입기업 DB형 부문 최우수상), 유현숙 NH투자증권 WM지원본부장(특별상),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최우수 주식형 퇴직연금펀드), 김성진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운용부문 사장(최우수 채권형 퇴직연금 펀드 수상자) 등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김군호 에프앤가이드 사장, 방하남 국민대 석좌교수(심사위원장), 안경덕 고용노동부 실장, 손현덕 매일경제신문 대표, 이성호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홍재문 은행연합회 전무, 송재근 생명보험협회 전무 등은 시상자로 참여했다.
[김재훈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