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이 맞춤대출서비스 상담 현장 간담회에서 1분기 취급실적과 제도개선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서민금융진흥원] |
진흥원은 맞춤대출서비스를 통해 올해 1분기 중 945억원(7685명)의 대출을 중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금액과 건수 기준 각각 76%, 70% 증가한 것이다.
또한 1분기 맞춤대출서비스를 통해 중개한 대출상품의 평균
이계문 원장은 "서민금융을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없도록 금융사각 지대를 최소화하고 홍보를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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