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대우건설] |
대우건설은 지난 2005년부터 지난 2월까지 웹진(Webzine)을 발행해 왔으며, 최근 동영상 매체 활용 트렌드에 맞춰 변형한 '푸르지오 라이프'는 다양한 정보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소통 채널로 활용할 예정이다.
푸르지오 분양 단지에 대한 소개와 현장, 입주단지에 대한 소식과 같은 브랜드 관련 정보를 비롯해 부동산 관련 상식, 인테리어 팁, 세무상식 등을 쉽게 알려주는 전문가 코너도 만들어 콘텐츠를 차별화했다. 특히 각 분야 전문가를 섭외해 소개하는 전문가 코너는 라이프 스타일과 관련된 다양한 '하우투(How to)' 콘텐츠를 담을 예정이다.
채널 오픈에 맞춰 이벤트 기간 중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는 신규 구독자 중 30명을 선정해 조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트렌드인 유튜브를 활용한 영상매거진 '푸르지오 라이프'의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푸르지오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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