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2019년 부동산 시장전망과 절세전략'이라는 주제로 1부는 농협은행 WM자문센터 김효선 부동산부문 수석위원이 최근 부동산 정책에 따른 부동산 이슈를 점검하고, 2부는 농협은행 WM자문센터 백종원 세무사가 부동산 주요 개정세법과 절세전략을 제시했다.
또 세미나와 별도로 부동산과 세무관련 개별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무료로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했다.
세미나를 진행한 농협은행 WM자문센터는 2018년 11월에 신설한 조직으로 VVIP고객의 니즈 충족 및 고객의 자산가치 증대를 위해 영업점 WM과 협업해 본부 전
김인태 마케팅부문 부행장은 "고객 부동산 정책 및 절세전략에 대한 관심에 맞춰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농협은행은 은퇴설계와 부동산, 세무 등 고객 니즈에 맞는 세미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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