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보드 대축제는 신한카드가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신한카드 워라밸 클래스'의 연장으로, 롱보드 기술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는 롱보드 대회뿐 아니라 롱보드 퍼포먼스, 비보잉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
롱보드 대회는 롱보드 대축제 양일간에 걸쳐 프리스타일, 댄싱, 트릭 등 5개 종목으로 진행하며 국내외 유명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또 국내외 롱보드 대회 1위를 휩쓴 권도영,
롱보드 대축제 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카드 워라밸 롱보드 대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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