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부국증권] |
이번 체육대회는 임직원간의 교류와 내부 단합을 위해 직무 및 직책과 상관없이 구성된 화합, 열정, 도전, 창조의 네 팀이 응원전과 명랑운동회를 가지는 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마지막에는 트로트 가수 조정민의 미니콘서트와 개그맨 심현섭이 진행한 직원 장기자랑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임직원이 함께 모여 즐거운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진 것에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통해 임직원이 단합해 사내 문화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갖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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