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 2층 APEC홀(205호)에서 '부동산투자 유망지역 분석 및 선점 전략’ 무료 세미나가 열린다. [자료: 리얼투데이] |
최근 정부의 강력한 규제와 공급량 증가 등으로, 입지와 미래가치, 브랜드 등을 꼼꼼히 따지는 ‘옥석 가리기’가 강조되고 있다. 개발 예정지 중 저평가된 지역을 중심으로 내 집 마련 전략을 잡는다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과 미래가치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어 관심 가질만 하다는 게 업계 전문들의 시각이다.
리얼투데이는 오는 21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 2층 APEC홀(205호)에서 ‘부동산투자 유망지역 분석 및 선점 전략’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부산시에서 열리는 만큼 부산 부동산시장 내 유망 지역을 선점할 수 있는 전략을 짚어볼 수 있다. 설명회 1부에서는 강정규 동의대 부동산대학원장이 ‘부산 주요 개발 이슈에 따른 주택시장의 변화’를 강연한다. 2부에서는 유앤알컨설팅 박상언 대표가 ‘1년 앞으로 다가온 총선, 내 집 마련 전략은?’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
선착순 50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석자에게는 에어써큘레이터와 장우산을 증정하고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그릴(10명)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투데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리얼하우스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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