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대전광역시 재난봉사단 20명은 지난 1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대전 동구청이 추천한 재난위기가정 8개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참석한 총 70여명의 봉사단원들은 지역내
한화손해보험은 오는 9월에는 광주광역시, 11월 부산광역시에서 '재난위기가정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