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대한통운 건설부문 임직원들이 동작구 사당동 남성중학교 앞에 옹벽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 [사진 = CJ대한통운 건설부문] |
이날 임직원 30여명은 공공미술 봉사단체 드림인공존과 함께 낡고 오염돼 흉물 취급 받던 남성중학교 정문 앞 다세대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벽화그리기 활동 외에도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전기가 부족한 아시아·아프리카 지역에 조립한 태양광 랜턴 키트 보내기, 한강고수부지 자연 정화활동, 초복 식사대접 등 다양한 활동 을 펼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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