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기간은 올해 11월 28일까지다. 100억원의 자사주 취득을 추진한 데에는 과도하게 저평가된 주가를 부양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에이블씨엔씨는 1분기 국내 사업의 매출이 6.7% 성장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돼지코팩’으로 알려진 미팩토리의 지분 100%를 324억원
에이블씨엔씨 측은 "최근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하여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하여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면서 "2분기 본업과 자회사 등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