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이 대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내놓자 주가 희석 우려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8
전날 자연과환경은 총 236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920만주며, 예정발행가는 주당 123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연과환경이 대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내놓자 주가 희석 우려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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