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남지구는 91만868㎡(약 27만5084평)에 56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은 지상 최고 25층에 전용
이 아파트는 모두 판상형 4베이 4룸으로 설계됐다. 드레스룸과 알파룸을 둬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아파트 단지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이 좋으며 동간 거리가 넓고 조망도 뛰어나다.
[이지용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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