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광교신도시에서 처음 분양된 울트라건설 아파트가 수원과 용인시 거주자 1순위 청약에서 331가구 모집에 5천890명이 신청해 평균 1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양면적 187㎡형이 1가구 모집에 224명이 신청해 224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고, 146㎡형은 37가구 모집에 2천570명이 신청해 7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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