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잠실 1단지 재건축 단지 안에 있는 잠일 초등학교는 3년 전 임시휴교에 들어갔다가 이달 초 입주에 맞춰 31개 학급으로 다시 문을 열었지만, 현재 전교생은 14명뿐입니다.
이밖에 잠실 시영 재건축 단지의 잠현 초등학교도 전교생이 151명에 불과하고, 잠실 초등학교도 학생 수가 256명으로 학급당 인원이 10명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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