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화단 조성 작업에는 추영근 NH농협생명 마케팅부문 부사장과 여운철 농축협사업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과 석
NH농협생명 마케팅부문 임직원의 석모3리 마을 방문은 올해로 6번째다. 2016년 '또 하나의 마을' 협약을 맺고 시작한 도농교류활동 약속을 4년째 이어가고 있다. 부사장은 명예이장으로 직원들은 명예주민으로 위촉 받았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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