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흥건설이 '광교 중흥S-클래스' 입주예정자 협의회로부터 성실 시공과 특화단지 조성의 공로를 인정받아 기념비를 받았다. [사진= 중흥건설] |
중흥건설(회장 정창선)은 최근 시공사와 입주예정자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제작된 기념비에는 중흥건설 회장을 비롯해 4년의 시간 동안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한 현장 관계자 80여명과 헌신을 다한 입주예정자 협의회 운영진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입주예정자 협의회 관계자는 "뛰어난 공용시설과 조경 등 단지 곳곳에 묻어난 정성과 아름다움은 입주
이에 김남두 중흥건설 현장소장은 "그동안 어떤 현장에서도 받아보지 못한 성원과 믿음에 감사하며 마지막까지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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