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왼쪽)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기업)은 정부정책에 발 맞춰 중소기업투자, 일자리창출, 취업지원 등 기업의 상생적 역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네이버 1호, 포스코 2호에 이어 신한금융그룹이 세번째다.
신한금융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성장 중소기업 지원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중소
이날 협약식에서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민관합동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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