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서(왼쪽) 아톤 대표와 김상준 한국정보인증 대표가 업무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밸류씨앤아이] |
아톤과 한국정보인증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톤의 대표적인 핀테크 보안 솔루션인 ATON mSafeBox(아톤 엠세이프박스)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판매를 확대한다. 양사는 아톤의 ATON mSafeBox에 대해 ▲고객사 적용 확대 ▲공급 계약을 위한 영업 ▲기능 향상·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한다.
아톤과 한국정보인증은 통신3사 PASS플랫폼의 PASS인증서 솔루션 적용에 협력해 현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정보인증은 이번 협약으로 아톤이 보유하고 있는 화이트박스 암호화(White-Box Cryptography) 기술을 활용해 솔루션의 보안 수준을 향상하고, 기존 솔루션의 모바일 단말 커버리지를 확대해 해외 시장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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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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