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이 대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내놓자 주가 희석 우려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 29분 현
전날 손오공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92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예정주수는 500만주, 발행예정가는 주당 1835원이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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