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23회 매경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대통령상(종합 대상)에 중견 건설업체 동양건설산업이 출품한 '세종 파라곤'이 뽑혔다. 국무총리상(대상) 수상작으로는 디에스종합건설 '인천 루원시티 대성베르힐'이 선정됐다.
부문별 국토교통부 장관상(최우수상)은 △일반아파트 대형부문 우미건설 '청주테크노폴리스 우미린' △일반아파트 중견부문 리젠시빌주택 '양주옥정 리젠시빌 란트' △고층주거부문 동화주택 '수성알파시티 동화아이위시' △주거복합부문 피데스개발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 △주거복지부문 서울주택도시공사 '은뜨락' △스마트주택부문
[최재원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