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일부터 전국의 CGV와 유튜브 등을 통해 '신한금융투자로 별일 없이 산다'를 콘셉트로 한 광고 캠페인을 방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영화 예매하듯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와 국내주식 평생무료 혜택'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주연 신한금융투자 마케팅전략부장은 "새로운 광고캠페인은 장기하와 얼굴들의 '별일 없이 산다' 음원으로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투자하는 고객들의 투자라이프도 별일 없다'라는 내용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공감대 있는 메시지를 신한금융투자의 서비스와 연계하여 든든한 금융투자 솔루션을 가진 브랜드로 신한금융투자를
광고캠페인에 나선 걸 기념해 신한금융투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별일없이 해시태그와 함께 별일 없이 사는 손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전동킥보드 등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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