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은 지적재산권 관리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유럽지역 자회사(Doosan International Luxemburg S.a. r.l.)가 주주총회 결의로 해산, 지주회사를 탈퇴
회사는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한 유럽지역 지배구조 개편의 일환"이라며 "해산 업체는 또다른 자회사인 두산밥캣 EMEA s.r.o.가 100% 지분을 소유한 회사이므로 해산 후에도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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