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소기업 복지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앞줄 왼쪽 네번째),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앞줄 왼쪽 다섯번째), 홍승표 더케이예다함상조 대표이사(뒷줄 왼쪽 첫번째)등 협력기업 대표들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
예다함은 이날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한상의 소속 전국 18만개 경제단체
예다함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00% 출자한 상조회사로, 고객납입금에 대한 공제회의 연대지급보증은 물론, 상조업체 중 가장 많은 6개 은행과 지급보증계약을 체결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