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대우건설] |
이날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와 품질안전실, 푸르지오서비스 임직원 10명은 성북구 일대 노후주택을 찾아 도배와 장판·싱크대 교체, 단열작업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지난해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하는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확대했다. 올해 총 6회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예정했으며 이번에 4회째를 마쳤다. 희망의 집
대우건설 관계자는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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