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동탄역 푸르지오` 입주민에 자연사랑 플러스 서비스 제공

↑ 대우건설은 지난 4~5일 `동탄역 푸르지오`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라이프 프리미엄 자연사랑 플러스`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진 =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4~5일 이틀 간 '동탄역 푸르지오'에서 '라이프 프리미엄 자연사랑 플러스'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라이프 프리미엄은 분양 시 모델하우스에서부터 사전점검, 입주 후까지 푸르지오 입주민에게 제공되는 주거 서비스다. ▲ 편의용품 렌탈 서비스 ▲ 푸른도서관 플래너 ▲ 고령자 인지건강 서비스 ▲ 펫 사랑 커뮤니티 등 다양한 서비스로 구성됐으며, 단지 입주민은 무료로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실습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동탄역 푸르지오' 입주민 21명은 정원산책, 홈가드닝 클래스 등의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식물을 이용한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에도 참여해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전윤영 대우건설 마케팅 실장(상무)는 "최근 푸르지오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푸르지오를 공개한 만큼 타사와 차별화된 주거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고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