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대도서관, 밴쯔, 윰댕, 뚜아뚜지 등 메가 인플루언서 12명이 참여한 유튜버 제휴 콘텐츠 오디션 이벤트로, 지난 4월 29일부터 6월 14일까지 3차에 걸쳐 진행했다.
1차 투표를 통해 유튜버 12인 중 방송 제작에 참여할 4명의 유튜버(대도서관, 밴쯔, 뚜아뚜지, 엔조이커플)가 선정됐으며, KB리브똑똑 가입
2014년생 쌍둥이 자매인 '뚜아뚜지'는 구독자 65만명을 보유한 키즈 크리에이터로 최근 유튜브에서 국민 조카로 불리우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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