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테마주'로 불리며 최근 주가가 급등했던 모나미가 자사주 처분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13분
전날 모나미는 유동자금 및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보통주 35만주를 약 14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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