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증권이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여의도 키움파이낸스스퀘어 2층에서 '해외주식 초보교실'을 진행한다.[사진제공:키움증권] |
키움증권 관계자는 "최근 생활 속 친숙하게 스며든 해외 기업들에 대한 투자 방법 문의가 높아지고 있다"며 "방학을 맞이해 '알라딘'과 '토이스토리' 영화를 관람한 학부모들이 디즈니 주식에 대한 매매 방법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강의에서 영화 예매와 같이 손쉬운 해외주식 매매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미국주식 첫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40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
이번 강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이벤트 공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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