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서울 신라 호텔에서 열린 '2019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홍승표 예다함 대표이사(가운데 오른쪽)가 수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예다함] |
예다함은 지난 24일 서울 신라 호텔에서 열린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업계 최초로 상조 부문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공동 주관해 올해로 17회째 맞이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그 해에 활동한 브랜드를 총 결산해 온라인 투표와 1대1 전화설문을 통해 경제, 사회, 문화, 인물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 조사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32만963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예다함은 ▲상조납입금 안전책임시스템 ▲페이백 시
시상식에서 홍승표 대표이사는 "6년 동안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지속해 수상한 만큼 앞으로도 정직하고 투명한 상조문화를 선도하며 소비자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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