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우스는 세계 최초로 소아 환자에게 처방이 가능한 SCD 치료제 엔다리(Endari™)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엠아이는 엠마우스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로 임상, 신약 판매 등 바이오 사업을 실질적으로 진행하는 사업회사다.
엠마우스의 바이오 사업 성과는 엠마우스가 나스닥 상장사 마인드(MYnd Analytics, Inc.)와 지난달 합병을 완료하면서 올해 3분기부터 반영된다.
유타카 니이하라 엠마우스 대
한편, 텔콘RF제약은 엠마우스에 엔다리 주요 원료인 L-글루타민을 공급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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