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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Line] "오리온, 중국에서 신제품 효과 나타나"

기사입력 2019-08-2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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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오리온]
↑ [자료제공 = 오리온]
미래에셋대우는 21일 오리온에 대해 중국에서 신제품 효과가 나타나 지난달 실적이 좋게 나왔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11만원을 유지했다.
백운목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오리온의 올해 7월 연결 실적(한국, 중국, 베트남, 러시아)은 매출액 1684억원, 영업이익 297억원으로 올해 들어 가장 좋은 월별 실적으로 판단된다"며 "오리온은 중국이 중요한데, 7월 중국은 매 출액 11.6%, 영업이익 42%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오리온의 지난달 호실적은 매출 인식 기준 변경 효과도 있지만 신제품의 매출이 좋았기 때문이라는 게 백 연구원의 설명이다. 5월에 출시한 오감자 2종(치즈 베이컨, 마라 새우맛), 스윙칩 2종(오이맛, 소금맛), 캔디류(마이구미, 왕꿈틀이)가 신규 매대 확보와 신규 거래처 확대로 많이 판매됐다. 원가 안정에 의한 제조원가의 절감도 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백 연구원은 "오리온은 중국에서 신제품(익스텐션 포함)을 통해 감자 스낵의 경쟁력 회복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에 8개의 신제품이 나왔고, 하반기에 10개 정도의 신제품(꼬북칩 마라 새우맛, 감자엔 소스닷(2종) 포함)을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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