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 건물 공연장인 서울 도봉구 창동 '열린극장 창동' 부지에 대규모 복합공연장이 생깁니다.
서울시는 도봉구 창동 중랑천변 일대 열린극장 창동 부지 1만㎡에 1천500석 규모의 다목적 콘서트홀을 갖춘 복합공연장을 2012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민자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올해 안에 투자심사를 거쳐 민간 사업자 공모 공고를 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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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 건물 공연장인 서울 도봉구 창동 '열린극장 창동' 부지에 대규모 복합공연장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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