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박차훈 중앙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말레이시아 금융협동조합 연수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새마을금고중앙회] |
이번 연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융협동조합인 새마을금고의 금융시스템에 대한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말레이시아협동조합연합회(ANGKASA) 요청에 의해 기획됐다.
말레이시아협동조합연합회가 선발한 금융협동조합 리더들은 새마을금고의 여신제도와 디지털금융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한국의 지역밀착형 금융에 대한 노하우 공유뿐만 아니라 앞으로 말레이시아 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도모할 것"이라며 "이번 연수가 상생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